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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18 삼청동

       

일좀 보다가 잠시 밥먹으러 삼청동에 갔다.

날씨는 1월처럼 끝내주게 추웠고 >.<

이 동네는 신기하게도 같은 집이 몇 년째

없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듯.

그래도 리모델링을 계속 해왔던건지 

한번쯤 다 가봤음직한데도 다 낯설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인도음식을 먹었는데

아.. 이 집이 위치가 어디더라..

갖고 있던 지도에 찍어보려고 했는데

어딘지 도통 기억나지 않네 -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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